첫째가 03년생인데 그때부터 14년생 둘째까지~~ 그리고 커서도 여전히 베베숲만 사용하고 있어요~~ 요샌 생분해되는 물티슈가 있어 그것만 꾸준히 구매해서 쓰고있답니다. 다른걸 써봐도 베베숲만큼 좋진 않았던거 같아요~~ 쭉~~~ 베베숲에코 사용할것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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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희 2025-03-20 09:57
저는 지난 크리스마스, 임신 26만에 아기를 출산했어요. 이엘이는 840그람으로 태어났도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 2.5키로가 되었어요. 아직 신생아중환자실에 있고 갈 길이 멀지만 아기 퇴원을 기원하며 베베숲 물티슈를 주문했어요. 이미 신생아중환자실에서도 베베숲 잘 쓰고있거든요. 첫애도 베베숲 세제, 크림까지 사용중인데 너무 잘 쓰고있어요.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베베숲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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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원 2025-03-20 09:57
우리 아이가 엄마똥배에 찾아왔을때부터 함께한 베베숲 8년이 되었네요^^ 아직두 베베숲과 함께하고 거주하고 안심되요 ♡ 고마워요 ♡
큰아이가 물티슈 잔뜩 뽑아서 방닦고 식탁닦던 생각이 나네요~ 그 귀엽던 시절을 지금 작은아이가 하고있습니다♡ 두아이 모두 베베숲과함께 크고있어요!!
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고 계속 함께해요♡